우린, 제자 수녀!
오늘, 말씀이 저에게 말씀을 걸어 오셨습니다.
마리아의 "Fiat" 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낳아 주었습니다.
마리아의 "Fiat" 은 저에게,
소소한 일상안에서 말씀을 사는 사람,
말씀을 육화하는 소명을 받은이가
바로 '저'임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 바로, 지금, 이곳에서, 말씀을 육화하는
오늘의 마리아로 살아가도록 초대 받았습니다.
스승예수님의 제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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