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6(화)
예수님께서
당신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그분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그 생명을 조금씩 내어 주는데
오늘은 오늘을 위해서 내어 주고,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 전부를,
예수님의 사랑을 위해
전부를 줍니다.
우리의 힘,
오늘 우리가 가진 힘을 내어 줍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거룩한 일에 자신을 소모합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