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1주기를 맞은 한정관 바오로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작년 4월 4일, 종신서원 미사 때 수도원에서 뵈었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함께 올립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