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세례를 통해 주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며
당신 자녀로 살아가는 은총을 주신 주님,
오늘 입양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자녀를 낳아 주님의 사랑의 동참하는 모든 부모와
주님께서 그들에게 선물한 자녀들을 기억하오니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어 그 사랑을 완성시켜 주시고,
특별히 어려움 중에 있는 가정을 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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