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세상 모든 부모님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온 마음과 힘과 인내로 자녀들을 기르고 그들의 여정을 동반하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가슴에
화려하지 않는 한 송이의 꽃이 무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오늘 만큼은 이 작은 꽃 하나로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다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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