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오늘, 바오로가족 성소의 해를 폐막하며 함께 미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를 바오로 가족으로 불러주신
좋으신 주님께 맘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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