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주님 힘겨운 산을 넘어 새롭게 가정을 꾸민 글로리아가
아직 상처도 다 아물지 않은 마음일텐데
시댁과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들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서로 사랑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글로리아가 이 어려움중에 당신을 떠올리게 하시고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