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빨리 하늘나라에 들어 주님을 만나뵈옵고
지상의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훗날 천상교회에서 함께 영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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