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내일 25주년 미사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실
바오로딸 수녀님들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한 가족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한가득 담아,
지금까지 우리 수녀님들 한분 한분을 이끌어 주신 우리 주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는 사도직의 귀한 걸음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성화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가득히 부어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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