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M.대건 안드레아 수녀님에게 고대하던 한달 영신 수련을 허락하신 주님,
수녀님의 영적 갈망에 주님의 현존으로 갚음이 되어주시고,
주님과의 더 깊은 친교가 교회에 기쁨을 가져다 주게 하시며
수녀님에게 맡겨진 많은 영혼들에게도 같은 은총을 나눠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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