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이젠, 피정도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는
사회커뮤니케이션 사도직에 투신하고 있는 모든 이들과
특별히 대구대교구 사제피정 강의를 맡으신
가족수도회,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님(성바오로수도회)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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