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아무 것도 아닌 저를 믿고,
신뢰로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내어 보이며
제게 기도를 부탁한, 제 마음에 있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 제 마음에 바로 그대가 있어요!!!^^!!
네!!! 바로 이것을 보는당신 말에요!!!!
정말로 좋으신 주님.....
그리고 제게 맡겨주신 사람들....또 그 지향들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갈 힘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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