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한 순간에 일어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많은 젊은 영혼들을 기억합니다.
많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님께 이 영혼들을 맡기며
당신 품안에서 위로와 안식을 얻도록 청하며
그들을 잃고 아파하는 가족, 친지, 지인들도
함께 위로해 주소서.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과 참사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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