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사랑이신 주님,
교회의 목자들을 통해 언제나 천상의 은총을 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의 따뜻한 기억을 새겨준 고마우신 목자들,
특별히 모든 원로 사목자 신부님들을 기억하오니,
주님 친구 그들의 유일한 벗이 되어주시고,
주님께서 주실 수 있는 온~~~~ 갖 복을 가득 내려주소서....
(우리의 신부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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