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故 도로테아 수녀님께서 향년 93세를 일기로 수도생활 72년의 여정을 마치고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2023년 3월28일 오전6시)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선교사로서 일생을 봉헌하신
수녀님의 영혼이 주님의 품 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이와 도로테아 수녀가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