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여섯째 날 : 친교를 되찾아 주는 정의
기도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느님,
하느님 사랑의 영 안에 머물러
내면을 바라보도록 가르쳐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언제나 사랑과 정의의 길을 선택하고자
지혜와 용기를 지니고
밖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과 함께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출처 : 2023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기도자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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