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어느덧 사순 시기도 3주간이 되었습니다.
봄의 기운이 대지를 감싸면서 새싹이 하나둘 나듯이 부활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활을 준비하며 지원자 자매님들과 함께 부활 병아리 작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멋지네요.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요 부활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 ^
우리 지원 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마리아 세레나 수녀님! 부활의 천사들~~ 기쁨 기쁨 왕창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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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
멋지네요.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요 부활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 ^
우리 지원 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마리아 세레나 수녀님!
부활의 천사들~~ 기쁨 기쁨 왕창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