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현대의 사회를
다양한 각도로 이해하고 기도하기 위해
양룡 보나벤투라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해
깊이 숙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회 커뮤니케이션 사도직을 위해 기도하는 사명을 받은 우리 수도회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며 열정을 나누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 원천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생명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미국과 캐나다의 '가톨릭 언론 협회'가 개최한
2020 가톨릭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하신 교황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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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레지아 자매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