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오늘은 우리 수도회가 한국 땅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밀알이 되어주신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 안칠라 수녀님 천상탄일입니다.
수녀님께서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늘나라에 가시기 1년 전인 2013년 9월 23일
이탈리아 산프레에서 만난 마리아 안칠라 수녀님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수녀님의 사랑과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마드레!!! 늘 사랑한다고 하시던 고운 목소리가 보고싶습니다. 천국에서 한국을 위해 여전히 기도하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미소가 생깁니다. 당신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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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 늘 사랑한다고 하시던 고운 목소리가 보고싶습니다. 천국에서 한국을 위해 여전히 기도하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미소가 생깁니다. 당신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