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12월 6일에는 수원교구에서 사제서품이 있었습니다.
25명의 새사제의 탄생은 수원교구에서 역대 두번째로 많은 서품자입니다.
이숭균 요셉 신부님, 김진곤 바오로 신부님이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성모님의 선물처럼
수도회에 오셨습니다.
착한 목자로서의 아름다운 길을 가시는 두 새 신부님들이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사목자의 삶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도록 성체 앞에서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