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성야의 장엄한 시작, 빛의 예식
불 축복과 파스카 초의 마련
+ 그리스도 우리의 빛
파스카 찬송
말씀 전례
대영광송
우리가 우리 중심에서 벗어나 하느님처럼 살고, 하느님과 같이 사는 것이 바로 부활입니다.
나 중심에서 살았던 것을 인정하는 것이 죽음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것을 넘어선다면
다른 차원이 펼쳐질 것입니다.
세례 전례
물 축복
세례 서약 갱신
보편 지향 기도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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