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일(주교좌 명동 대성당)에 사제 서품을 받으신
세 분의 서울대교구 소속 새 신부님들의 집전으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성연준 가브리엘 신부님,
하태성 요셉 신부님,
김경태 마르티노 신부님



















주님께서 눈여겨 보시고 예수님을 닮은 목자로 불러주신 새 신부님을 통해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발견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순결한 첫마음으로 신부님들께
맡겨진 양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성체이신 예수님 앞에서 기도드립니다!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Deo grat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