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당 ~ 콩당 ~ 셀레는 마음으로
랜선을 넘어
수녀원에서 하루를 보내려고 문을 두드렸어요~!
오후 일정에 함께 할 하나 자매님을 마음으로 품고 함께 하루를 기쁘게 시작~!!
M. 말가리다 수녀님의 사랑을 담은 열정적인 강의~!
우리도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나신 성모님처럼
나의 일상 안에 숨어계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수녀님의 강의를 통해 만난 예수님과 함께
영상을 통해 수녀원의 역사를 만나고,
그 역사의 열매인 봉쇄구역의 사도직방을 방문하며,
수녀님들 말씀도 듣고, 직접 제작 과정도 보았답니다.^^
우 리의 미래도 수녀님들의 열정과 사랑을 닮아
하느님께 기쁨이 되기를 희망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환영해 주신 모든 수녀님들께
마음 다해 감사드려요~~!!^^
저희 모두를 위해서 계속 수녀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항상 사랑으로 우리를 먼저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에 많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