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월의 어느날...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만나는 길 위의 꽃들이 봐달라고 소리지르더군요.
아! 이 녀석들...
바이러스때문에 꼼짝달싹 하지 못한 2020년의 봄을 기억하며
한 컷 올려 봅니다.
봄의 끝자락을 잡아 보세요! 원하신다면... ^------^
사진 : 양감독,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
모델 : 대건 안드레아 공동체
촬영 장소 : 염주 일신 스튜디오
아름다와요~~꽃과 수녀님들이 구분이 안가네요~ㅎㅎ 일신 스튜디오 들러서 한 컷 찍고 와야겠음^^
일신스튜디오에 이렇게 인적이 없다니 ;;---;; 여보세요~~~ 다들 어디 계세요???!!! (댓글로 인사 좀 해주시라는 의미)
하하하~~~ 수녀님들이 꽃사이에 어디 계신지 알 수가 없어요~~ 호호호
너무 너무 예뻐요 나도 가고 싶다........ 보고싶은 수녀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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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와요~~꽃과 수녀님들이 구분이 안가네요~ㅎㅎ 일신 스튜디오 들러서 한 컷 찍고 와야겠음^^
일신스튜디오에 이렇게 인적이 없다니 ;;---;;
여보세요~~~ 다들 어디 계세요???!!! (댓글로 인사 좀 해주시라는 의미)
하하하~~~ 수녀님들이 꽃사이에 어디 계신지 알 수가 없어요~~ 호호호
너무 너무 예뻐요
나도 가고 싶다........ 보고싶은 수녀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