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3월 20일 성 요셉 대축일(이동축일)에는 광주에서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광주대교구 소속 6분의 신부님들께서 예수 사제회에 입회, 입수련, 첫서원, 갱신서원을 하셨습니다.
광주 성바오로딸 공동체에서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님 주례로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바오로 가족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여 더 풍요로웠습니다.
입회 박시흥(스테파노) 신부님
입수련 변광원(율리오) 신부님
첫서원 윤진수(요셉) 신부님
갱신서원 김명철(요셉) 신부님과 이호진(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
예수사제회는 매스컴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사목에 활용하는 교구 사제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교구사제직을 수행하면서 신자들과 더욱 가까이 바오로 사도의 정신으로 교회와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신부님들을 기도드립니다.
바오로 가족으로 한발 한발 전진하는 신부님들의 여정에 기도로 동반합니다.
축하합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