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성바오로수도회 박득태 루카 수사님께서 2월 2일 부제품을 받으셨습니다.
2월 5일에 수도원에 오셔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싶다는 수사님^^ 부제로서의 다짐 보다는
기도로 동반해 주신 수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영성체 후 공동체는 하느님께서 바오로 가족에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새부제님께 축복의 마음을 담아 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매스컴의 사도로서, 착한 목자로서 사제를 길을 준비하는 루카 새부제님의 여정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박득태 루카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