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제가 가는 곳마다 은총과 위로를 가져가게 하소서. (스승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중에서)
"성화되십시오." <창립자 복자 알베리오네>
23년의 전례력을 마무리할 즈음, 깨어서 준비하며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종의 모습처럼
바오로 협력자 스승예수의 벗회원으로써 거룩함의 길을 충실히 걷기 위해
서울 벗 임원단 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로 협력해 주신 벗님들께 감사드리며 사진으로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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