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올해는 바오로 협력자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오늘을 새로운 벗 회원들이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의 사명에
봉사하기 위해 선서를 하였습니다.
미사 주례는 김영환 신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말씀의 전례
선서식
배지와 회규를 받습니다.
벗회원이 된지 5년이 되면 영정미사의 은총을 받습니다.
관구장 수녀님의 축하 인사
선서를 하신 새로운 벗님들
영정미사를 받으신 벗님들
다함께 즐거운 점심식사를~
바오로 협력자 100주년과 함께 새로운 벗님들을 환영하는
축하연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수녀님들의 노래 선물
지원자, 청원자 자매님들의 퓨전 음악회
수련자들의 깜찍한 율동
지, 청원자들의 귀여운 댄스
새 선서자들의 감사 노래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을 살고 전하는
바오로 가족의 공동 사명에
기도와 활동 그리고 희사를 통해 참여하시는
벗님들의 존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벗 회원으로서 이제 첫 걸을 내딛는
31분의 새 벗님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