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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9(화)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예수님은 마르타에게 “외적인 것보다는 먼저 영혼을 거룩하게 하라.”고 하셨고, 마리아에게는 “내적인 것이 필요하더라도 다른 이들을 향한 자선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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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제자수녀
2025-07-29
1284
1613
[바오로인의 달력]
7/28(월) 거룩한 성모님처럼 겸손해지면 하느님 지혜의 어머니가 되어, 여러분은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나의 어머니,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어머니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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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제자수녀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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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7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교만은 우 리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하게 만듭니다. 시기심은 시기하는 사람을 갉아먹고 죽게 만듭니다. 불순함은 후회와 고통을 낳습니다. 방종한 열정은 이미 이 세상에서 우리를 처벌합니다. 우리가 이런 우리 열정을 극복하지 않으면 패배하게 될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0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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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제자수녀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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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6(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성녀 안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늘 묘사됩니다. 거룩한 성모님은 성경읽기, 출판물을 사랑하는 데에서 모범이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22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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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제자수녀
2025-07-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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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5(금)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사도직은 하느님께서 제정하셨으며 하느님의 뜻입니다. 사도직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아는 데 필요하게 필수적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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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제자수녀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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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4(목) 성 샤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성경은 “내가 내 영을 살피리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머리나 마음에 교만이 있는지 좀 살펴보십시오! 그것을 쓸어버리십시오. 겸손을 획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26-127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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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제자수녀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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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3(수)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위대한 일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예술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알리는 것은 글쓰기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전파에 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25-126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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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제자수녀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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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2(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성바오로딸/ 테레사 메를로, 1922년 알바에서 ‘테클라’라는 수도명으로 다른 8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야고보 알베리오네 사제 앞에서 수도 서원을 하다. 가난한 막달레나, 착한 도둑, 가나안 여인, 사마리아 여인, 마태오, 자캐오, 베드로 등 겸손하게 주님께로 돌아온 모든 이는 은총을 입고 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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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제자수녀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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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1(월)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대한 희망, 미라아의 전구에 대한 희망, 우리 아버지요 스승이신 성 바오로에 대한 희망 등 아름다운 망덕송을 항상 바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2」, 1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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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제자수녀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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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20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여기에서 토리노로 가는 길조차 모르더라도 천국으로 가는 길만 알면 상관없습니다. 모든 것 없이 할 수 있지만 천국으로 가는 길 없이는 안 됩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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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제자수녀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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