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톡톡

5/9(화)   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까? 하느님의 모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성화 앞을 지나갈 때 품는 존경심을 갖고 형제 앞을 지나가야 합니다.  (영적 쇄신을 위하여, 110-111쪽)

5/8(월)어버이날   마리아는 당신 생에서 매일 거룩함에서 조금씩 진보하셨습니다.  점점 더 믿음과 사랑에서 성장하고, 하느님과 그분 뜻에 의탁함에서도 점점 더 진보하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진보합니까?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1권]150쪽?

5/7(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주님께서 하늘에서 마리아께 "여기 당신의 자녀가 있습니다" 하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가리켜 보이십니다. 우리 어머니는 매우 위대하고 아주 힘이 세고 매우 지혜로우십니다.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은 선한 어머니가 당신 자녀에게 가진 직무를 모든 영혼에게 수행하십니다. 그러면 그 결실은 큰 신뢰가 되어야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1권], 150쪽)

5/6(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십시오. 곧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윤리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가장 높은 믿음의 진리를 계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성사라는 구원의 수단을 주셨습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18쪽  

5/5(금)   신심이란 선물은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로 존경하고 사랑하기 쉽게 하고, 그분 안에 우리의 자녀다운 모든 신뢰를 두는 자세를 우리 영혼에 갖추게 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125쪽    

5/4(목)   하느님의 사람으로 불타는 마음을 가진 사도,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영혼, 생생한 믿음과 교육이 있다면 아직 많은 오류와 우상 숭배, 악습으로덮여 있는 이 땅의 얼굴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5권], 45쪽  

5/3(수)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마리아께 특별히 어떤 은총을 청해야 할까요? 우리 지성이 오류의 어둠에 결코 휩싸이지 않도록 천상의 지혜를 청해야 합니다. 우리 결심과 우리 결정에 확고함을 청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전구를 통해 선한 결심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41쪽  

5/2(월)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우리는 편집 사도직, 기술 사도직, 보급 선교 사도직, 사제 봉사 사도직, 전례 사도직, 모든 사도직을 마리아의 정신으로 완수하기 위해 우리 어머니시요 스승이시며 모후이신 마리아께 경의를 표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6-127쪽  

5/1(월) 노동자 성 요셉, 근로자의 날   이달의 지향 오 순교자들의 위대한 모후, 샛별이신 동정 마리아님, 드넓은 아프리카, 광대한 아시아, 유망한 오세아니아, 많은 시련에 부대낀 유럽, 그리고 두 개의 아메리카 대륙은 저희가 가장 동경하는 곳이 되게 하소서. 사도직이 많은 관대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하소서.  

4/30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선학목자예수수녀회 고유 축일   모든 사도직을 위한 성소자, 모든 수도회를 위한 성소자, 모든 식학교를 위한 성소자, 모든 나라를 위한 성소자 : 그중에서도 특히 가장 시급하고 가장 현대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사도직을 위한 성소자.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4, [5권], 1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