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톡톡

2/4(화)   우리 자신을 이길 것. 온 세상을 이기더라도 우리 자신을 이기지 못했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못한 것입니다. 가장 큰 공덕은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이기는데 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21쪽  

2/3(월)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 성 안스가리오 주교   예수님은 최초의 수사이자 수도 생활을 가장 헌신적으로 사랑한 분이었으며, 그 길을 개척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항상 공동생활을 실천했고, 그 이전에도 모든 덕목을 완벽하게 실천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21쪽  

2/2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수도 생활은 세 가지 서원과 공동생활을 통해 성화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직업, 곧 성인이 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21쪽  

2/1(토)   이달의 지향   참된 수도 생활은 항상 즐겁고, 희망과 약속, 하느님의 약속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천국을 바라봅니다. 여기서 확실한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4년」, 296번  

1/31(금)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수도 생활은 복음적 권고와 규칙을 준수하면서 성인이 되는 일,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수도 생활의 핵심이며, 본질이고, 선택하는 일이며 간택되는 일입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부수적이고 결과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23쪽

1/24(금)   우리는 예수님을 생명과 은총이라고 여깁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보물과 은총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그분은 당신의 삶에서  특별히 우리를 생각하셨습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8쪽

1/22(수) 성 빈첸소 부제 순교자   주님께 많은 것을 드리는 선택된 영혼이 있는가 하면, 말로만 만족하는 영혼도 있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린다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하고, 그분께 지성과 마음, 시간, 건강, 생명, 힘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278쪽

1/21(화)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어떤 이들은] 몇 가지 죄를 뉘우치지만 주된 욕정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잘한 뱀들, 곧 거짓말, 분심을 죽이지만 큰 뱀은 마음속에 놔둡니다! 지배적인 욕정을 파괴해야 합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48쪽

1/20(월)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대한   예수님은 오셔서 사람이 되셨고, 당신의 신성한 발자취로 길을 표시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장 겸손하고 단순한 모든 일을 행하신 당신의 평범한 생활에서 특히 그것을 하시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장 단순하고 안전한 삶은 평탄하고 겸손하며 물러나 있는 삶, 일상적인 일의 성화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0년」, 64쪽

1/19 연중 제2주일   [진보하기 위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이것들은 섭리가 여러분에게 주는 위대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것을 찾지 말고 이러한 수단을 잘 취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에게는 교리교육과 복음이 있으니, 이를 잘 연구하고 잘 활용하고 다른 것을 찾지 마십시오.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29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