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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바오로인의 달력]
3/17(월) 성 파트리치오 주교 (기념 허용) 우리의 울음이 분노와 진노의 울음이 아니라, 막달레나의 울음처럼, 베드로의 울음처럼 혼란스러워서, 부끄러워서 우는 울음이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화해시키고 위로하는 울음 말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하여」, 177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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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제자수녀
2025-03-17
2519
1503
[바오로인의 달력]
3/16 사순 제2주일 사순절을 더욱 거룩하게 보내는 방법은 애덕을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되 여러분 사이에도 서로 사랑이 있기를 바랍니다. - 「선한목자예수수녀들에게 1967년」, 34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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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제자수녀
2025-03-16
2532
1502
[바오로인의 달력]
3/15(토) 감실. 나무나 대리석으로 된 그 작고 고요한 집에 사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우리 천상 스승님, 우리 구세주,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며 모든 사람에게 지식을 전하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9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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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제자수녀
2025-03-15
2590
1501
[바오로인의 달력]
3/14(금) 침묵은 성화의 위대한 수단이지만 침묵을 지키는 방법을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영혼이 침묵을 지킬 줄 알 때...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므로 침묵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수다스러운 성인은 절대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89-9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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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제자수녀
2025-03-14
2583
1500
[바오로인의 달력]
3/13(목) 내적 삶을 사는 사람은 상황에 강하고 유혹에 끌리지 않고 어떤 순명도 받아들이며 인내심이 있습니다. [이런 영혼들은] 진보하고 하느님에게서 얻어내며 단순하고 올곧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28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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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제자수녀
2025-03-14
2595
1499
[바오로인의 달력]
3/12(수) 예수님과 마리아는 잠심하며 고요하게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고 싶을 때 한적한 곳으로 그들을 이끄셨듯이, 그분이 한 영혼을 당신께로 부르고 싶으실 때면 그를 한적한 곳, 곧 고독과 침묵 속으로 이끄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8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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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제자수녀
2025-03-12
2605
1498
[바오로인의 달력]
3/11(화) 성인들의 삶을 특징 있게 보여주는 침묵에 대해 큰 존경심을 지녀야 합니다. 말 많은 사람이 성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8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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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제자수녀
2025-03-10
2607
1497
[바오로인의 달력]
3/10(월) 성 요셉 신심은 덕을 견고하게 하고 내적 삶으로 이끌어주며, 성 요셉 신심을 지닌 사람들은 충실합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287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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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제자수녀
2025-03-10
2631
1496
[바오로인의 달력]
3/9 사순 제1주일 특히 사순절에는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보속을 해야 합니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루카 7,47) 이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26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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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제자수녀
2025-03-09
2611
1495
[바오로인의 달력]
3/8(토) 하느님의 성 요한 수도자 성모님을 사랑하는 영혼은 영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믿음과 천국에 대한 생생한 열망을 우리에게 주시고,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주시며, 주님께 자신을 축성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알게 해주시도록 성모님께 청해야 합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63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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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제자수녀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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