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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19(목) 성 로무알도 아빠스 마리아는 모든 사도직의 어머니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사도이신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하와는 인류 전체의 멸망을 불러왔지만, 마리아는 모든 이의 구원이십니다. 하와는 하느님께 반역한 모든 사람의 어머니였고, 마리아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흠숭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0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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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제자수녀
2025-06-19
1899
1573
[바오로인의 달력]
6/18(수) 사도다운 영혼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주변의 영혼들을 바라보며, 그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어 하는 거룩한 영혼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0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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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제자수녀
2025-06-18
1910
1572
[바오로인의 달력]
6/17(화) 여러분의 회원 수를 늘려 주시고, 이 사명을 수행할 능력을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저는 너무 무지합니다!”라고 말하며 어떤 사람은 반대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설교의 하느님이시며,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하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명령을 실행할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0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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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제자수녀
2025-06-17
1936
1571
[바오로인의 달력]
6/16(월) 사도가 되기 위해서는 영혼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들이 최고의 선에 동참하도록 애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영혼의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피를 흘리셨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06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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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제자수녀
2025-06-16
1936
1570
[바오로인의 달력]
6/15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1915년 (이탈리아)알바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 기념일 매일 우리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우리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 드리는 지속적인 사랑의 찬미입니다. - 「강론」, 1952-53년, 12월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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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제자수녀
2025-06-15
1935
1569
[바오로인의 달력]
6/14(토) 가장 위대한 신비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늘에서는 성부께서 침묵 속에 성자를 감탄하며 바라보시고 사랑하십니다. 성자께서도 침묵 속에서 성부와 성령을 감탄하며 바라보십니다. 또한 성령께서도 침묵 속에서 성부와 성자를 감탄하며 바라보고, 경배하며 사랑하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94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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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제자수녀
2025-06-14
1943
1568
[바오로인의 달력]
6/13(금)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겸손한 사람은 시기심이나 질투, 악의가 없으며, 늘 첫 자리를 찾지 않습니다. 그는 인내심이 많고, 견디며, 너그럽고, 관대하며, 실수를 이해해주고, 좋게 말하고, 의도를 너그러이 봐주며, 모든 이의 선을 바랍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5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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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제자수녀
2025-06-13
1936
1567
[바오로인의 달력]
6/12(목) 복되신 동정 마리아가 보여준 희망의 표양은 얼마나 숭고한지요! 예언서에서 여러 차례 읽은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임을 굳게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0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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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제자수녀
2025-06-12
1986
1566
[바오로인의 달력]
6/11(수)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하느님께서 수많은 방법으로 시련을 준 욥은 결코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는데, 욥이 우리에게 희망의 표앙은 놀랍습니다. 그의 하느님은 의로우시므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00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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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제자수녀
2025-06-11
2003
1565
[바오로인의 달력]
6/10(화) 메사아에 대한 희망은 유다인들은 물론 이교도들 사이에서도 매우 생생했습니다. 사람들은이사야가 예언한 평화의 왕자를 그분 안에서 보았기에 모두 그분을 갈망하며 그분이 오시기를 열렬히 바랐습니다. 그들은 그분에게서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평화를 희망했습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19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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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제자수녀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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