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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황 주일 유다는 죄를 짓고, 절망하였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죄를 짓고, 울었으며, 신뢰를 갖고 예수님께 달려갔으며, 성인이 되고, 교회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43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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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제자수녀
2025-06-29
1760
1583
[바오로인의 달력]
6/28(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비오 12세는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이 곧 모든 이를 위한 희망이요 구원의 길이라고 제시했고, 또한 세상을 마리아께 봉헌했다. -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 3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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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제자수녀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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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7(금)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예수님께 마음을 다하십시오! 미지근함을 특별히 경계하며, 예수님의 마음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뜨겁게 하십시오. 지성으로 진리이신 예수님을, 의지로 길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생명이신 예수님을 사랑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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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제자수녀
2025-06-27
1807
1581
[바오로인의 달력]
6/26(목)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진정 예수님의 마음을 닮았다면, 여러분도 그분 마음이 가진 똑같은 열망을 품어야 합니다. “몇몇 영혼, 하나의 학교 정도면 나에게 충분하겠지.” 또는 “병원에 있는 네다섯 명의 환자면 나에게 충분할 거야.”하고 말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구원의 길로, 하느님께로 이끌고 싶다.”라고 말하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0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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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제자수녀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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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5(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 전쟁일 우리는 삶에서 예수님과 영혼들을 돌보며 거룩한 일을 합니다. 다른 이들이 육체를 돌보는 동안, 우리는 마음을 돌보는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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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제자수녀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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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4(화)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여러분은 서로 깊이 사랑하고, 일상의 작은 기회를 활용해 자신을 성화시키십시오. 하루가 가기 전에,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성화의 기회가 주어졌습니까!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252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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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제자수녀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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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3(월) 완전한 신뢰란, 우리의 결점이 아무리 크더라도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씻겨지고, 우리의 영혼은 눈처럼 깨끗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산다」, 95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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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제자수녀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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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성체성사는 신앙의 신비이자 사랑의 신비이며, 동시에 신뢰와 희망의 신비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7년」, 242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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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제자수녀
2025-06-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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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1(토)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하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시작 성 바오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넓어져, 여러분 모두를 내 안에서, 내 마음속에서 이해합니까? 여러분의 사랑을 넓히십시오. 사랑의 공간을 더욱 크게 확장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2년」, 14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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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제자수녀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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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금)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9일기도 시작 예수님은 한 영혼 안에서 그 영혼을 크고 아름답게, 그리고 선하게 만드시는 작은 누룩 같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하고, 예수님도 우리 영혼을 취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15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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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제자수녀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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