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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9(수)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우리의 희망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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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제자수녀
2025-07-09
1658
1593
[바오로인의 달력]
7/8(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느님께 정신을 드리고, 사랑으로 하느님께 감정과 마음을 드리고, 희망을 통해 하느님께 의지, 우리의 전존재를 드려야 합니다.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57년」, 247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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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제자수녀
2025-07-08
1668
1592
[바오로인의 달력]
7/7(월) 1929년 7명의 스승예수의 제자인 수녀들 처음으로 서원 2013년 마리아 테클라 몰리노 수녀 선종 소죄를 미워하는 열렬한 사람은 평온하게 살 것입니다. 분명히 그는 천국으로 인도되는 길을 걷고 있으므로 이미 [천국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62년」, 104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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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제자수녀
2025-07-07
1645
1591
[바오로인의 달력]
7/6 연중 제14주일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현세적인 것만 추구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또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들은 희생도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천국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천국을 바라는 사람, ... 상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57년」, 231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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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제자수녀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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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5(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거룩함, 은총, 열정, 마음의 보물을 두실 장소만 찾으십니다. 그분은 오직 숨어있는 영혼, 고개를 숙인 영혼, 자신을 비우고 오직 하느님을 찾는 마음속에서만 그것을 발견하십니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1년」, 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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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제자수녀
2025-07-05
1640
1589
[바오로인의 달력]
7/4(금)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경건한 영혼은 하늘나라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덕은 자주 감추어져야 하지만, 악습의 힘으로 장악되는 이 세상은 권태로울 뿐입니다. 그러나 이 고통은 늘 감수해야 하는 것이요, 희망에 의해 비추임 받고, 십자가로 위로 받으며, 하늘에 대한 희망으로 위안 받는 값진 것입니다. - 「사제적 열의에 참여하는 여성」, 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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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제자수녀
2025-07-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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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3(목)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아, 성경을 자주 읽는 사람은 천국에 대한 기대와 갈망이 얼마나 크게 자라는지요! 그는 이 땅의 비참함과 천국의 아름다움을 재빨리 터득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천국을 얻으려는 결심을 세우고 실천할 것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3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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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제자수녀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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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바오로인의 달력]
7/2(수) 성경에 묘사된 얼마나 많은 예화가 예수님과 천국에 대한 희망이 주는 위로와 성장을 언급하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이 땅에 머무르지 않고 하늘 나라에 있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그의 거처는 이곳이 아니라 천국에 있다고 성경 전체가 말하기 때문입니다. - 「성경을 읽으십시오.」, 20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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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제자수녀
2025-07-02
1696
1586
[바오로인의 달력]
7월 7/1(화) 이 달의 지향 주님, 저는 저 자신을 온전히 당신께 맡깁니다. 주님은 당신을 신뢰하는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시기에 저는 희망합니다. 당신은 전능하시어 저의 모든 소망을 들어주실 수 있기에 저는 희망합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천국과 그곳에 이르기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약속하셨으니 저는 희망합니다. - 야고보알베리오네, 「기도」, 311-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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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제자수녀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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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30(월) 바오로가족의 수호자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협력자회 명칭 부여일 성바오로는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은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많이 청하고, 더 큰 은총과 더 높은 덕을 구하십시오. 애덕의 행위를 더 자주, 더 열심히 실행하십시오. 예수님은 부유하십니다. 그분께 청하고 또 청하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1932년」, 296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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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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