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톡톡

10/8(토)   예수 그리스도는 성 바오로가 인간 삶의 모든 측면을 연구하고 그리스도인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렌즈이며 프리즘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44    

10/7(금)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묵주 기도의 신비로 하루의 공백을 채우면 그 하루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 좋은 말씀 한마디, 6, 92  

10/6(목) 성 브루노 사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면 지혜가 아닙니다. 성 바오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이고 손실이며 더러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에게서 모든 것이,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을,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기초이고 중심이며 머리이시고 만물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다스림이 필요합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28  

  10/5(수)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동정   성 바오로의 가르침에는 고상하고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그 가르침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의 열쇠를 줍니다. 성 바오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더 사랑할수록 더 이해하게 됩니다.   더 사랑할수록 그의 마음의, 그의 영혼의 지혜와 그의 영의 보물에 더 깊이 들어갑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27  

10/4(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 선포자들에게 선을 이루게 하는 기계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선한 출판의 사도는 기계들 앞에서 성 프란치스코가 형제인 태양에 대한 찬미가가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느꼈을 때 보다 더한 무엇인가를 느낍니다.   - 출판 사도직, 366쪽  

10/3(월) 개천절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출판을 선택한다는 것 때문에 성 바오로께서는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천국에서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우리와 함께 우리 가운데 사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주님으로부터 무한한 은총을 얻어 주십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09-110    

10/2 연중 제 27 주일, 군인 주일   성 바오로는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른 사도입니다. 이 땅에서 이미 영혼들을 위해 살았고, 그의 편지를 아주 부드러운 애정 표현으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는 당신의 휼륭한 모범으로 우리를 지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큰 애정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까!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09  

10월 묵주 기도 성월(전교의 달)   10/1(토)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이달의 지향   모든 아버지는 자기 자녀들을 사랑하고, 모든 사도는 자신이 복음을 전한 이들을 사랑하며, 모든 교사는 자기 제자들을 사랑합니다. 성 바오로는 이제 우리의 특별한 보호자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바오로를 양부로 선택했고, 그는 우리를 양자로 받아들여 우리의 아버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09  

9/30(금)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우리가 우리의 사명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주님께서 대신해 주실 것입니다. 특수 목적에서 벗어날 위험은 항상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항상 설교해야 합니다. 설교를 통하여 구원해야 할 사람들은 항상 있을 것입니다. 매체는 바뀔 수 있으나 설교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 편람, 1065번       *성화소개   루이니(Bernardino Lunin)의 참회하는 성 예로니모   Bernardino Lunin, The Penitent St Jerome   1520-25, Oil on panel, 90x67cm   Museo Poldi Pezzoli, Milan   [원본출처 : http://www.wga.hu/art/l/luini/jerome.jpg]       

9/29(목)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대천사가브리엘회 고유 축일   서로 사랑하십시오. 잘 지내십시오. 물론 서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서로 좋게 잘 지내십시오.   교만은 무질서를 일으키고, 시기는 사랑을 갉아먹는 벌레이기 때문에 사랑의 기초인 겸손을 구하십시오.   - 성바오로딸들에게 3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