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이야기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수도원 이야기

전체 229

더욱 주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20190614)

더욱 주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20190614)

2019-11-12 1352 M.첼레스테수녀

아낌없는 사랑 감사합니다.(20190624)

아낌없는 사랑 감사합니다.(20190624)

2019-11-12 1391 M.첼레스테수녀

감사합니다.(20190621)

감사합니다.(20190621)

2019-11-12 1207 M.첼레스테수녀

행복은 언제나 내 옆에(20190621)

행복은 언제나 내 옆에(20190621)

2019-11-12 1259 M.첼레스테수녀

취하고 싶었던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어라

취하고 싶었던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어라

2019-11-12 1205 M.첼레스테수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고 받는 사람이 되길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고 받는 사람이 되길

2019-11-12 1175 M.첼레스테수녀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해도 알아.(20190406)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해도 알아.(20190406)

2019-11-12 1173 M.첼레스테수녀

내가 가진 그리스도의 얼굴

2019-11-10 1355 PD

그러나 괜찮다

2019-11-10 1090 PD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20190507)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20190507)

2019-05-07 2315 M.첼레스테수녀

당신의 마음..

2013-06-01 2119 스승예수

우리 어머니..

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리아님, 생각하소서. 그 누구도 당신의 변호를 요청하고, 당신의 도움을 애원하며, 당신의 보호를 청하고도 버림받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일찍이 들은 적이 없나이다. 저도 이같은 마음으로 당신께 달려드오니, 동정녀들 중의 동정녀이신 어머니, 당신께 나아가 죄인으로 눈물을 흘리며 엎드리나이다. 말씀의 어머니, 저의 기도를 못 들은 체 마옵시고 인자로이 들어 허락하소서. 성베르나르도의 기도

2013-05-15 2022 스승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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