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이야기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수도원 이야기

전체 281

2020-04-24 3235 M.Veronica

가끔은 아주 작은 것에 위로를 받는다.

가끔은 아주 작은 것에 위로를 받는다.

2020-04-22 3168 M.Veronica 1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

2020-04-20 3176 M.Veronica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 16,20)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 16,20)

2020-04-17 3389 M.Veronica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야!"

2020-04-12 3330 M.Veronica

마음을 비워야 보입니다.

2020-04-11 2943 M.Veronica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곧 닭이 울었다.(마태 26,74)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곧 닭이 울었다.(마태 26,74)

2020-04-10 3100 M.Veronica

2020-04-08 3284 M.Veronica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랑의 표시입니다. 짜증도 전염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랑의 표시입니다. 짜증도 전염됩니다.

2020-03-31 2920 M.Veronica

나가고 싶습니다. 주님 살고 싶습니다.

나가고 싶습니다. 주님 살고 싶습니다.

2020-03-30 3049 M.Veronica

어느날 같은 입장이 될 수 있으니 비웃지 마라.

어느날 같은 입장이 될 수 있으니 비웃지 마라.

2020-03-25 3124 M.Veronica

미움받을 용기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미움받을 용기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2020-03-24 3275 M.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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