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이야기

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수도원 이야기

전체 281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마태 10,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마태 10,30)

2020-08-07 3522 M.Veronica 2

타볼산에서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신분을 계시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처럼 주님 앞에서 스승예수님을 관상한다. - 창립자 G. 알베리오네 신부 -

2020-08-06 3317 M.Veronica 1

우리는 그리스도교 신앙과 우리 시대 문화와의 만남을 장려하는 아름다움의 길을 통해서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전한다. (생명의 규칙 135)

2020-08-05 3394 M.Veronica 2

쌈닭 보다 찜닭

2020-08-05 3433 M.Veronica 1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마르4,38)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마르4,38)

2020-08-03 3387 M.Veronica

책은 책장에 나는 어디에

2020-07-30 3360 M.Veronica 1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2020-07-29 3730 M.Veronica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2020-07-28 3821 M.Veronica

처음 살아 본 삶이라 완벽할 순 없어요.

처음 살아 본 삶이라 완벽할 순 없어요.

2020-07-24 3409 M.Veronica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오늘도 수고했어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오늘도 수고했어요.

2020-07-21 3943 M.Veronica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죄 많은 영혼에 주님이 오신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죄 많은 영혼에 주님이 오신다.

2020-07-16 3637 M.Veronica

원래부터 넌 예쁜 마음을 가진 소중한 사람

원래부터 넌 예쁜 마음을 가진 소중한 사람

2020-07-15 3586 M.Veronic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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