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오늘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모든 인류가 함께 겪는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오실 길을 잘 닦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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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실 길을 잘 닦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