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제가 가는 곳마다 은총과 위로를 가져가게 하소서. (스승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중에서)
빛고을 벗회장님이셨던 김경순 실비아님께서 서울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모든 벗님들과 함께 작별의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1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소박한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실비아님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기도안에서 더욱 함께 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코로나 영향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지는 못하지만......기도로 함께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실비아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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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코로나 영향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지는 못하지만......기도로 함께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실비아 회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