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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감실
5. 제대의 꽃 장식은 이날의 특성에 맞게 소박하게 해야 한다. 감실은 완전히 비워 둔다. 이 미사에서 오늘과 내일 성직자와 교우들이 모실 성체를 넉넉히 축성해 놓는다.
44. 미사를 거행한 그 성당에서 다음 날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하지 않으면, 미사는 보통 때처럼 마치고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는 감실에 모신다.
29. 성체분배가 끝나면 부제나 다른 알맞은 봉사자가 성합을 성당 밖에 마련된 자리로 옮겨간다. 형편에 따라 감실에 모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