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1월 16일 명동성당에서 사제품과 부제품을 받은
한국외방선교회 소속의
오주형 베드로 신부님과 한승우 라파엘 부제님께서
수도원을 방문하셔서 공동체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사이자 사제로서의 여정에
기도로써 동반합니다.
사제품, 부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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