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아름다운 자연과 말씀 안에서,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렀던 행복한 시간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우리 자신 그대로를
우리를 무척 사랑하시는 주님 사랑에 내어 맡깁니다!!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매님들 모두의 여정에 , 그분의 사랑 가득한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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