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수도서원 25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
그 주인공은 1984년에 입회하여 1989에 주님께 정결, 청빈, 순명의 서원을 통해
스승 그리스도님을 닮고 살고자 약속했던 빛 그룹 수녀님들입니다.
김미자 마리아 아마따 수녀님
김성숙 마리아 마르타 수녀님
김순녀 마리아 훼델레 수녀님
서유민 마리아 루칠라 수녀님
서은옥 마리아 로사리아 수녀님
이선숙 마리아 자카르다 수녀님
장영주 마리아 막달레나 수녀님
조성주 마리아 마죠리나 수녀님
종신서원 이후 만또를 입고 이렇게 미사를 봉헌하는 수녀님들... 우려(?^^)와는 달리
새색시처럼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주례는 성바오로 수도회 준관구장이신 서영필 안젤로 수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스승예수 대축일 미사를 주례 안해서 좋았었는데
은경축 미사 주례를 하시게 되었다고 기뻐하시는 수사님^^
수사님의 말씀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동체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주님께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약속을 드리는 서원문 낭독
대전 교구의 원 바오로 신부님도 함께 해주셔서 기쁜 자리를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셨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스승이신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