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30 (월)
교회와 그리스도교에 관한 사회성의 특별한 토대는 신비체 사상이다. 외적 관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살아 있는 지체 사이에는 예수님과 똑같은 피가 순환한다. 다시 말해 모두에게 활기찬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그분의 생명과 똑같은 생명이 순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많은 지체와 더불어 하나의 몸을 이루는 것이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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