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29 연중 제 22주일
공동체 안에서 같은 강론을 듣고, 같은 지도자, 같은 학교, 같은 활동, 같은 장상들과 함께 살며 같은 음식을 먹는다 하여도 서로의 생각들은 아주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조적입니다.
-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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