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성모성월의 마지막 날이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축일인 5월 31일,
수녀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성모의 밤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소자 자매님들과 함께~
성모 호칭 기도로 성모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향하여
한달 동안 성모님과 함께 성모성월을 보내며 밝혔던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지원자 자매님들의 성모님 노래 봉헌
창립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말씀으로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묵주기도는 사도의 모후 묵주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점점 어둠이 내리고...
사도의 모후 마리아님, 온 인류를 당신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당신 품 안에 저희를 받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