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5월 31일 저녁기도후,
봉쇄구역 소성당에 모셔져 있던 성 김대건 신부님 유해가
스승예수대성당에 안치가 되었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보내고 있는 특별한 시기,
세상의 사제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봉사하는
저희의 수도회의 카리스마가 더 깊어지기를 기도하며,
한국의 모든 사제들과 박해 지역에 있는 모든 사제들...
어려움 중에 있는 사제들을 기억합니다.
김대건 신부님을 가까이에서 만나니 천국같아요. 고통중에 있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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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을 가까이에서 만나니 천국같아요. 고통중에 있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