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오늘은 오클랜드 분원에 귀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5월 15일에 사제서품을 받으신 박차니 토마스 신부님께서 첫미사를 해주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우리 수도회와 저희 공동체를 위해서 미사를 봉헌 해주셨고특별히 부산 공동체 수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박 토마스 신부님께서 주님의 사랑받는 사제로서 사제직을 잘 수행할수 있도록수녀님들의 많은 기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리아 테오파나 수녀님, 반갑습니다. 박차니 신부님,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엄청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기쁘고 기쁜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 한번 오셔야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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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오파나 수녀님, 반갑습니다. 박차니 신부님,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엄청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기쁘고 기쁜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 한번 오셔야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